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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날인 20일부터 23일까지 정신적 스트레스와 홈쇼핌 호스트들처럼 비한 물건들을 강제 구입을 강요하는것과 일정표에 나온대로만 설명을 하면 되는데 쓸대없는 말까지 하여 버스안에서의 잠깐 잠깐의 휴식까지도 설명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과중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무리 지역발전을 위하여 가이드들이 상품 설명을 하는것은 좋지만 적당히 해도 다 알아듣는데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여행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린사람이라도 서로간의 존댓말이 오고 가야하는데 가이드님은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처음보는 사이에 반말을 하셨어요 이런 부분에 관하여 너무 기분이 상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저와같은 일이 없기를 바라며 올린 글이기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