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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떠난 미동부 캐나다여행 룰루~! 설렘반 기대반 친구와 멀리 여행을 떠나는건 처음이였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기화가 없었는데 이번 패키지 여행을 통해 하나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장시간 비행후 JFK공항 도착 후 맨하탄 도착~!! 드디어 미국의 땅을 밟았습니다. 압도적인 건물들보고 한번 놀란 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향하는길
유명한 작품앞에서 사진 한장 찍고 다시 출발~!
도네이션 2불내고 들어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볼게 너무많았다...원래 박물관 안좋아하는데 볼것도 많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진은 생략..
바로 센트럴파크로~!
도시속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다는것에 놀람 천국이다 여긴.. 사람들이 왜 센트럴파크 센트럴파크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다..말똥 냄새나는 것 빼고는 너무좋았다.
첼시마켓에서 브라우니 사들고 다시 하이라인 파크로 이동 철길을 공원으로 개조했다는데 너무 센스있음 굳굳
밤이되길 너무너무 기다렸음 뉴욕하면 야경이지요!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보는 맨하탄 야경은 잊지못할 장면.. 사진속에 다 안담겨서 아쉬울 뿐입니다.
둘째날
본격적인 맨하탄 시내관광 시작
소호에서 쇼핑 후
뉴욕대학교 옆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커피 한잔.. 사람들이 다 여유로워보였음..
영화 어거스트러쉬에 나온 장소에서 한컷~!
백악관 주변 가드들이 넘나 멋있었음..ㅎㅎㅎ
워싱턴기념탑 앞에서 한컷
어느정도 시차는적응완료 캐나다로 이동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야말로 장관이였다....
그동안 봐왔던 폭포와는 급이달랐다. 미동부 캐나다 여행에서 가장 잊지못할 장면이였다.
보스턴으로 넘어가 하버드대학을 갔는데 학교가 무슨 마을 같았음 너무넓어서.... 하버드 동상을 만지면 내 자식이 하버드에 들어갈수있다는 속설로 나도 한번 쓰윽...ㅎㅎ
다시 미국으로 넘어가 미동부에서 큰 아울렛으로 유명한 우드베리 아웃렛가서 쇼핑하면서 싸에 옷도 득템했습니다..
마지막날 호텔조식후 다시 공항으로 시차적응되었다 싶을 때 다시 한국으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음..ㅜㅜ완전 알차고 뜻깊었던 여행이였다...
잊지못할 여행을 만들어준 미동부 캐나다 10일 여행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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